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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C에서는 서울의 소리 기자인 이명수기자와 김건희씨의 7시간 녹취록 확보하면서 이걸 특집방송으로 다루었다
김건희가 방송금지 가처분 소송은 기각돼었고 방송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 보도가 가능하다는 결론 뽝
기본적으로 이명수기자와 김건희씨는 친분이 있었던것으로 파악되며 유튜버들이나 선거전략들에 대해서 의견을 주고받는 사이로 보여진다
많은이들이 궁금해했던 조국 전 장관에 대해서는 조국수사나 그의 존재가 꽤나 본인들의 판을 불편하게 만드는 부분으로 표현하고 있다.
김종인 전 총괄선대의원장에 대해서는 자신들이 영입한것이 아니며 김종인씨가 자신들에게 직접 컨택한 것으로 서술했으며
본인이 쥴리라는 의혹에 관해서는 매우 격정적으로 반응하며 부인했으며 사진입수에 관해서는 패키지여행으로 3명이서 간것이라고 주장하며 오히려 그 부분으로 공격하면 자신은 좋다라고 표현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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